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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 - Bobby Kim.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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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12]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00:10.02]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00:13.92]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00:17.47](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00:21.02]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00:24.77]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00:28.72]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00:32.42](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00:35.87]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00:39.77]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00:43.62]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00:47.47]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00:51.37]365일 1년 내내
[00:53.77]방황하는 내 영혼을 조작키를 잡은 Jack Sparrow
[00:57.17]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01:00.67]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01:03.97]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01:07.17]그녀가 떠나갈때 내게 말했었지
[01:10.52]너는 곁에 있어도 있는 게 아닌것 같다고
[01:14.32]만지면 빗겨버리는 칼날같은 사람
[01:17.82]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01:21.12]그래 1분 1초가 사는게 사는게 아냐
[01:24.77]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01:27.42]Mayday 누가 날 좀 꺼내줘
[01:29.97]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01:33.72]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01:37.57]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01:41.42]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01:45.32]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01:49.22]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01:53.07]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01:56.92]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02:00.67]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02:04.97]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02:08.77]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
[02:13.97]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02:18.02]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02:22.52]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02:26.57]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02:31.92]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02:37.07]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02:42.12]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02:46.82]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02:49.42]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02:52.77]거짓말 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02:56.42]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03:00.62]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03:04.02]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03:07.72]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03:11.77]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03:15.52]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03:19.37]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03:23.07](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03:26.52]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03:30.37]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03:34.22]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03:37.87](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03:41.42]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03:45.32]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03:49.17]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03:53.02]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03:56.92]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04:00.82]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04:04.67]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04:08.52]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文本歌词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365일 1년 내내
방황하는 내 영혼을 조작키를 잡은 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그녀가 떠나갈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 있어도 있는 게 아닌것 같다고
만지면 빗겨버리는 칼날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게 사는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yday 누가 날 좀 꺼내줘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
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 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