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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달 - Big Mama.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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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作词 : 최준영
[00:01.00] 作曲 : 김건모
[00:19.03]텅 빈 방 안에 누워
[00:24.50]이 생각 저런 생각에
[00:30.33]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00:36.39]또 하루가 지나고
[00:42.19]하나 되는 게 없고
[00:47.76]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00:53.50]술 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00:58.26]한 잔 주거니 받거니
[01:01.51]이 밤이 가는구나
[01:05.19]오늘 밤 바라본
[01:10.61]저 달이 너무 처량해
[01:16.69]너도 나처럼 외로운
[01:21.45]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01:40.33]가끔 비가 내리면
[01:45.93]구름에 니 모습이 가려
[01:51.70]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지네
[01:56.27]텅 빈 이 거리 오늘도
[01:59.55]혼자서 걸어가네
[02:03.09]오늘 밤 바라본
[02:08.73]저 달이 너무 처량해
[02:14.72]너도 나처럼 외로운
[02:19.54]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02:26.35]오늘 밤 바라본
[02:31.91]저 달이 너무 처량해
[02:38.02]너도 나처럼 외로운
[02:42.69]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02:48.50]슬픈 추억 안고 사는구나
[02:57.43]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文本歌词
作词 : 최준영
作曲 : 김건모
텅 빈 방 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 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니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지네
텅 빈 이 거리 오늘도
혼자서 걸어가네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슬픈 추억 안고 사는구나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