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词 : 탁영
[00:01.00] 作曲 : 하림
[00:02.00] 编曲 : TAIBIAN/金政宇 (TOXIC)/안감독
[00:15.02]기어코 떠나버린 사람아
[00:21.11]편안히 가렴
[00:23.61]날으는 그 하늘에 미련 따윈
[00:28.09]던져버리고
[00:31.48]바뀌어버린 하루에
[00:34.71]익숙해져 봐
[00:37.58]내겐 네가 없는 하루만큼
[00:41.98]낯설 테니까
[00:45.04]모두 이별하는 사람들
[00:48.62]그 속에 나 우두커니
[00:52.35]어울리는 게
[00:54.71]우리 정말 헤어졌나 봐
[00:59.19]모르게 바라보았어
[01:02.58]네가 떠난 모습
[01:05.42]너의 가족 멀리서
[01:08.75]손 흔들어주었지
[01:12.19]하늘에 네가 더 가까이 있으니
[01:16.67]기도해 주겠니
[01:19.34]떠올리지 않게 흐느끼지 않게
[01:23.41]무관심한 가슴 가질 수 있게
[01:40.93]도착하면 마지막
[01:44.20]전화 한 번만
[01:47.10]기운찬 목소리로 잘 왔다고
[01:51.38]인사 한 번만
[01:54.59]그저 그것뿐이면 돼
[01:57.93]습관처럼 알고 싶던
[02:01.60]익숙한 너의 안부
[02:05.01]거기까지만
[02:08.68]이별하는 사람들
[02:12.04]그 속에 나 우두커니
[02:15.72]어울리는 게
[02:18.34]정말 헤어졌나 봐
[02:22.79]모르게 바라보았어
[02:25.92]네가 떠난 모습
[02:28.81]너의 가족 멀리서
[02:32.09]손 흔들어 주었지
[02:35.61]하늘에 네가 더 가까이 있으니
[02:40.00]기도해 주겠니
[02:42.90]떠올리지 않게 흐느끼지 않게
[02:46.67]무관심한 가슴 가질 수 있게
[02:53.33]다른 눈의 사람들 속에서
[02:58.66]yo every night
[03:00.80]외로워져도 서러워도
[03:04.27]나를 찾지 마
[03:10.02]모르게 바라보았어
[03:12.91]네가 떠난 모습
[03:15.64]너의 가족 멀리서 (떠나가)
[03:19.37]손 흔들어주었지 (돌아오지 마)
[03:22.57]하늘에 네가 더 가까이 있으니
[03:26.73]기도해 주겠니
[03:29.75]떠올리지 않게 흐느끼지 않게
[03:33.65]무관심한 가슴 가질 수 있게
[03:38.00]모르게 바라보았어
[03:40.66]네가 떠난 모습 (마지막 네 모습)
[03:44.06]너의 가족 멀리서
[03:47.15]손 흔들어주었지 (나 잊기를 원해 oh 원해)
[03:50.51]하늘에 네가 더 가까이 있으니
[03:54.79]기도해 주겠니
[03:57.73]떠올리지 않게 흐느끼지 않게
[04:01.43]무관심한 가슴 가질 수 있게

作词 : 탁영
作曲 : 하림
编曲 : TAIBIAN/金政宇 (TOXIC)/안감독
기어코 떠나버린 사람아
편안히 가렴
날으는 그 하늘에 미련 따윈
던져버리고
바뀌어버린 하루에
익숙해져 봐
내겐 네가 없는 하루만큼
낯설 테니까
모두 이별하는 사람들
그 속에 나 우두커니
어울리는 게
우리 정말 헤어졌나 봐
모르게 바라보았어
네가 떠난 모습
너의 가족 멀리서
손 흔들어주었지
하늘에 네가 더 가까이 있으니
기도해 주겠니
떠올리지 않게 흐느끼지 않게
무관심한 가슴 가질 수 있게
도착하면 마지막
전화 한 번만
기운찬 목소리로 잘 왔다고
인사 한 번만
그저 그것뿐이면 돼
습관처럼 알고 싶던
익숙한 너의 안부
거기까지만
이별하는 사람들
그 속에 나 우두커니
어울리는 게
정말 헤어졌나 봐
모르게 바라보았어
네가 떠난 모습
너의 가족 멀리서
손 흔들어 주었지
하늘에 네가 더 가까이 있으니
기도해 주겠니
떠올리지 않게 흐느끼지 않게
무관심한 가슴 가질 수 있게
다른 눈의 사람들 속에서
yo every night
외로워져도 서러워도
나를 찾지 마
모르게 바라보았어
네가 떠난 모습
너의 가족 멀리서 (떠나가)
손 흔들어주었지 (돌아오지 마)
하늘에 네가 더 가까이 있으니
기도해 주겠니
떠올리지 않게 흐느끼지 않게
무관심한 가슴 가질 수 있게
모르게 바라보았어
네가 떠난 모습 (마지막 네 모습)
너의 가족 멀리서
손 흔들어주었지 (나 잊기를 원해 oh 원해)
하늘에 네가 더 가까이 있으니
기도해 주겠니
떠올리지 않게 흐느끼지 않게
무관심한 가슴 가질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