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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표정 - JUE.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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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作词 : JUE
[00:01.00] 作曲 : JUE/Hookuo
[00:02.00] 编曲 : Hookuo
[00:23.98]어제 꿈에 나온 너의 표정은
[00:27.48]
[00:29.27]아직 풀지 못한 방정식처럼
[00:32.70]
[00:34.67]헤아릴 수 없는 경우의 수로
[00:38.07]
[00:39.49]가득 차 궁금해져
[00:43.92]
[00:46.16]이 맘에 남은 격정은
[00:48.45]어디서 멈출까
[00:50.24]
[00:51.74]내 안에서 무의식에
[00:53.62]떨어져 온 반경일까
[00:57.00]
[00:58.18]모든 배경은 사라지고 넌 내 눈앞에서
[01:05.37]바래지고 있어
[01:06.73]
[01:08.29]왜 거기 영영 사라질 듯이
[01:11.11]
[01:12.71]만져지지 않게 있는거야
[01:15.85]
[01:18.64]아침이 뒤늦게 왔다면
[01:22.10]
[01:23.47]그 뒤의 이야기를 했을까 우리
[01:29.28]
[01:50.84]잘 지내고 있던거니
[01:53.36]그 때에 발 멈춘 너니
[01:56.11]혹시 날 기다렸던거니
[01:59.49]
[02:00.92]그려낼 수도 없는 장면을 끝으로
[02:05.42]머물러 멍청해져
[02:10.30]
[02:12.39]이 끝도 없는 방황은
[02:14.61]어디서 멈출까
[02:16.54]
[02:18.06]내 안에서 무의식에
[02:19.95]쌓여져 온 잔상일까
[02:23.23]
[02:24.54]모든 배경은 사라지고 넌 내 눈앞에서
[02:31.58]바래지고 있어
[02:32.92]
[02:34.54]왜 거기 영영 사라질 듯이
[02:37.60]
[02:39.05]만져지지 않게 있는거야
[02:42.28]만져지지 않게 나에게서 멀어져
[02:45.34]아침이 뒤늦게 왔다면
[02:48.28]
[02:49.76]그 뒤의 이야기를 했을까
[02:52.86]
[02:54.52]우리 우리
[02:58.35]
[03:00.64]돌이킬 수 없단거 알아
[03:02.95]
[03:06.15]맘 텅빈 밤 이제 너는 없는 방
[03:10.94]
[03:12.03]꿈에서 깨어나
[03:13.83]
[03:17.70]왜 거기 영영 사라질 듯이
[03:20.86]
[03:22.12]만져지지 않게 있는거야
[03:25.39]
[03:28.56]왜 거기 잡히지 않을듯이
[03:31.59]
[03:32.69]눈 앞에서 달아나는거야
[03:36.05]잡을 수도 없게 눈 앞에서 달아나
[03:39.26]가까이 닿을 수 있었다면
[03:42.26]
[03:43.71]그 뒤의 이야기를 했을까
[03:46.80]
[03:48.51]우리 우리
[03:49.46]지나온 얘길 가득 채운 새벽이
[03:53.02]이제는 너 없는 시간들로 넘어가고
[03:57.30]시간들과 넘어가고
[03:59.26]
[03:59.98]해처럼 떠오르던 너의 얼굴도
[04:03.66]잊혀질만큼 멀리 사라지고 있다고
文本歌词
作词 : JUE
作曲 : JUE/Hookuo
编曲 : Hookuo
어제 꿈에 나온 너의 표정은
아직 풀지 못한 방정식처럼
헤아릴 수 없는 경우의 수로
가득 차 궁금해져
이 맘에 남은 격정은
어디서 멈출까
내 안에서 무의식에
떨어져 온 반경일까
모든 배경은 사라지고 넌 내 눈앞에서
바래지고 있어
왜 거기 영영 사라질 듯이
만져지지 않게 있는거야
아침이 뒤늦게 왔다면
그 뒤의 이야기를 했을까 우리
잘 지내고 있던거니
그 때에 발 멈춘 너니
혹시 날 기다렸던거니
그려낼 수도 없는 장면을 끝으로
머물러 멍청해져
이 끝도 없는 방황은
어디서 멈출까
내 안에서 무의식에
쌓여져 온 잔상일까
모든 배경은 사라지고 넌 내 눈앞에서
바래지고 있어
왜 거기 영영 사라질 듯이
만져지지 않게 있는거야
만져지지 않게 나에게서 멀어져
아침이 뒤늦게 왔다면
그 뒤의 이야기를 했을까
우리 우리
돌이킬 수 없단거 알아
맘 텅빈 밤 이제 너는 없는 방
꿈에서 깨어나
왜 거기 영영 사라질 듯이
만져지지 않게 있는거야
왜 거기 잡히지 않을듯이
눈 앞에서 달아나는거야
잡을 수도 없게 눈 앞에서 달아나
가까이 닿을 수 있었다면
그 뒤의 이야기를 했을까
우리 우리
지나온 얘길 가득 채운 새벽이
이제는 너 없는 시간들로 넘어가고
시간들과 넘어가고
해처럼 떠오르던 너의 얼굴도
잊혀질만큼 멀리 사라지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