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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보다 빛나는 (Vocal 김지강, 정다은) - 에이엠컬처.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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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作词 : 윤희경
[00:01.00] 作曲 : 조선형
[00:12.33]발레리나가 되는 꿈 이뤘다면
[00:18.78]엄마 얼굴 꽃처럼 활짝 피었겠지
[00:31.60]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살 수 있다면
[00:37.81]아빠 마음 그늘도 말끔히 지워질 텐데
[00:44.93]할 수 있다면 엄마한테 내가
[00:54.02]엄마가 돼주고 싶어
[00:58.32]그럴 수 있다면 아빠처럼 내 가
[01:06.87]아빨 지켜주고 싶어
[01:54.53]태양이 없었다면 이 세상엔
[01:59.99]낮에도 밤에도 어둠만 가득했겠지
[02:05.80]달과 별이 없었다면 이렇게
[02:10.98]서로의 얼굴을 바라볼 수 없었을 거야
[02:18.89]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아도
[02:22.97]너무 당연해 잠시 잊어버린대도
[02:30.29]세상의 모든 것들은
[02:34.73]저마다의 특별함을 가지고 태어난
[02:41.88]소중한 존재
[03:42.93]잊지 마, 넌 보석보다 빛나는
[03:48.51]난 보석보다 빛나
[03:54.26]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03:57.97]난 무엇과도 바꿀 수 없어
[04:04.00]모두에게 기쁨 주는
[04:07.54]사랑스런 아이
[04:09.67]기쁨 주는 아이
[04:12.56]소중한 사람이란 걸
[04:25.11]난 소중한 사람
文本歌词
作词 : 윤희경
作曲 : 조선형
발레리나가 되는 꿈 이뤘다면
엄마 얼굴 꽃처럼 활짝 피었겠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살 수 있다면
아빠 마음 그늘도 말끔히 지워질 텐데
할 수 있다면 엄마한테 내가
엄마가 돼주고 싶어
그럴 수 있다면 아빠처럼 내 가
아빨 지켜주고 싶어
태양이 없었다면 이 세상엔
낮에도 밤에도 어둠만 가득했겠지
달과 별이 없었다면 이렇게
서로의 얼굴을 바라볼 수 없었을 거야
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아도
너무 당연해 잠시 잊어버린대도
세상의 모든 것들은
저마다의 특별함을 가지고 태어난
소중한 존재
잊지 마, 넌 보석보다 빛나는
난 보석보다 빛나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난 무엇과도 바꿀 수 없어
모두에게 기쁨 주는
사랑스런 아이
기쁨 주는 아이
소중한 사람이란 걸
난 소중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