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词 : MC 몽/Babylon
[00:01.00] 作曲 : MC 몽/Radio Galaxi/Babylon
[00:11.48]평생이라는 말은
[00:14.31]오직 너에게만 쓰고 싶어
[00:22.19]어딜 둘러봐도
[00:24.36]너 같은 여잔 이 세상에 없어
[00:29.71]난 너를 위해 love you tonight
[00:32.77]엊그젠가 비가 오던 날 말이야
[00:35.41]그날부터 표정이 안 좋아
[00:37.24]느꼈단 말야
[00:38.34]너의 지붕을 고치는 중이라고 느낄쯤엔
[00:42.18]머리를 퉁 한대 맞은 것 같아
[00:45.82]나 한대 맞은 것 같아
[00:48.15]상처야 낫겠지만 흉터는 남겠지 뭐
[00:51.16]널 보고 싶을 것 같아
[00:54.08]마음이 낡거나 고장이 또 나거나
[00:56.80]우선 어디가 맞고 틀린지를 찾거나
[00:59.43]부시고 고칠 생각은 안해
[01:02.09]새로 살 것 만 자꾸 원해
[01:04.78]지나간 일로 마음 두지 말자
[01:07.47]미움에 일도 쌓아 놓지 말자
[01:10.10]아무것도 못해 네가 있어야 나는
[01:15.34]Oh baby 넌 나만의
[01:19.08]oh baby 나한테 전부
[01:22.02]오늘도 널 위해 노래해 girl
[01:26.23]Oh baby 넌 나만의
[01:29.73]oh baby 어쩜 어쩜
[01:36.41]난 니가 보고싶어
[01:38.89]난 널 느끼고 싶어
[01:41.57]I do I do I do I do I do
[01:47.07]선명하게 널 그려 그려
[01:49.52]오늘이 익숙해질까 그려
[01:52.14]사실은 겁이 나서 그래
[01:54.84]사실은 겁이 나서 그래
[01:57.70]우린 비슷비슷 하면서도 다른데
[02:00.23]마치 비즈니스처럼 서롤 대하기
[02:02.91]우린 빼기를 몰라 자꾸 더하기
[02:05.52]끝을 먼저 읽어 버린 동화책에 비하면
[02:08.50]내사랑 언제나 비겁했어 인정
[02:10.86]미운정 고운정 같은거라며 질질 끈 적
[02:13.87]또 부지기수 억지로 뱉는 미소
[02:16.15]길을 찍어줘 네비게이션에 주소
[02:19.50]어쩌지 난 아직 니가 좋다
[02:22.17]어쩐지 아직도 아려온다
[02:24.88]행복이 뭐 별건가 있겠냐만
[02:27.42]돌이킬 수 없네 너여야만
[02:29.77]난 니가 보고싶어
[02:32.23]난 널 느끼고 싶어
[02:34.85]I do I do I do I do I do
[02:40.26]난 니가 보고싶어
[02:42.92]난 널 느끼고 싶어
[02:45.48]I do I do I do I do I do I do
[02:52.57]길을 잃은 내게 손 잡아준 너
[02:57.81]거들떠도 안본 날 사랑해준 너
[03:03.09]그 모든 말 늘 기억해
[03:08.30]너 없인 난 아무것도 못해
[03:12.88]You 아무것도 못하겠어 난
[03:21.82]Baby I need you
[03:27.42]아무것도 못하겠어 baby
[03:33.92]난 아무것도 못해
[03:36.50]난 아무것도 못해
[03:39.12]난 아무것도 못해
[03:41.79]난 아무것도 못해
[03:44.50]

作词 : MC 몽/Babylon
作曲 : MC 몽/Radio Galaxi/Babylon
평생이라는 말은
오직 너에게만 쓰고 싶어
어딜 둘러봐도
너 같은 여잔 이 세상에 없어
난 너를 위해 love you tonight
엊그젠가 비가 오던 날 말이야
그날부터 표정이 안 좋아
느꼈단 말야
너의 지붕을 고치는 중이라고 느낄쯤엔
머리를 퉁 한대 맞은 것 같아
나 한대 맞은 것 같아
상처야 낫겠지만 흉터는 남겠지 뭐
널 보고 싶을 것 같아
마음이 낡거나 고장이 또 나거나
우선 어디가 맞고 틀린지를 찾거나
부시고 고칠 생각은 안해
새로 살 것 만 자꾸 원해
지나간 일로 마음 두지 말자
미움에 일도 쌓아 놓지 말자
아무것도 못해 네가 있어야 나는
Oh baby 넌 나만의
oh baby 나한테 전부
오늘도 널 위해 노래해 girl
Oh baby 넌 나만의
oh baby 어쩜 어쩜
난 니가 보고싶어
난 널 느끼고 싶어
I do I do I do I do I do
선명하게 널 그려 그려
오늘이 익숙해질까 그려
사실은 겁이 나서 그래
사실은 겁이 나서 그래
우린 비슷비슷 하면서도 다른데
마치 비즈니스처럼 서롤 대하기
우린 빼기를 몰라 자꾸 더하기
끝을 먼저 읽어 버린 동화책에 비하면
내사랑 언제나 비겁했어 인정
미운정 고운정 같은거라며 질질 끈 적
또 부지기수 억지로 뱉는 미소
길을 찍어줘 네비게이션에 주소
어쩌지 난 아직 니가 좋다
어쩐지 아직도 아려온다
행복이 뭐 별건가 있겠냐만
돌이킬 수 없네 너여야만
난 니가 보고싶어
난 널 느끼고 싶어
I do I do I do I do I do
난 니가 보고싶어
난 널 느끼고 싶어
I do I do I do I do I do I do
길을 잃은 내게 손 잡아준 너
거들떠도 안본 날 사랑해준 너
그 모든 말 늘 기억해
너 없인 난 아무것도 못해
You 아무것도 못하겠어 난
Baby I need you
아무것도 못하겠어 baby
난 아무것도 못해
난 아무것도 못해
난 아무것도 못해
난 아무것도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