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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벅 - KHAN/CK.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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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 作词 : KHAN, CK
[00:01.000] 作曲 : Lil Xasimi
[00:12.450]터벅, 터벅, 당당히 걸어, 발자국을 남겨
[00:15.820]내가 가는 길 위에 인생을 적어
[00:18.090]터벅, 터벅, 고개를 들어, 누가 뭐라 씨불이건
[00:22.260]줏대 있게 내 갈 길만 걸어
[00:24.400]터벅, 터벅, 걸어, 털어
[00:27.440]쓸데없는 먼지들은 전부 날려버려
[00:30.450]터벅, 터벅, 저런, 저런
[00:33.340]딴 놈들 신경 쓸 새가 없어, 갈 길이 멀어
[00:36.460]남들이 다 하는 짓
[00:37.510]내가 한다고 똑같다고 생각하지 말어
[00:39.340]저 새끼와는 달라, 내 shit
[00:40.500]난 진짜를 적어, 다 지웠지, 편견
[00:42.420]어차피 다 보이겠지
[00:43.440]척하는 놈들과 내 행동을 보면
[00:45.410]앞에서는 웃음이 씨익
[00:46.550]뒤에서는 전부 다 칼끝을 겨눠
[00:48.480]Oh, 유혹이 넘치는 길
[00:50.580]위에서 이 길을 선택했지
[00:52.120]돈 쉽게 안 벌어, 나의 다짐
[00:53.680]I go, yeah, 뒤돌아볼 시간도 없이
[00:57.030]저 새끼들이 죄다 멈칫할 때
[00:58.880]내가 전부 다 갈아치워
[01:00.660]끝없이 똑같던 삶
[01:02.150]내가 내 손으로 뒤바꿔
[01:03.660]이제 한발 나왔잖아
[01:04.670]다신 뒤로 가지 않게, 다 걸어 잠궈
[01:06.670]예전과 달라진 밤
[01:08.190]술이 떨어지지가 않아
[01:09.450]니네가 뭐라던간
[01:10.860]난 나 알아서 내 갈 길을 만들어 갈 테니, 끝없이
[01:13.650]신경 안 써, 난 do that shit
[01:15.180]헛소리는 전부 흘려듣고, 난 필요한 것만 섞었지
[01:19.280]이게 내가 가진 방식
[01:21.040]난 계속 뱉어, 여지없이
[01:22.550]내 길을 걸어, 멈춤 없이
[01:24.460]터벅, 터벅, 당당히 걸어, 발자국을 남겨
[01:27.820]내가 가는 길 위에 인생을 적어
[01:30.520]터벅, 터벅, 고개를 들어, 누가 뭐라 씨불이건
[01:34.260]줏대 있게 내 갈 길만 걸어
[01:36.370]터벅, 터벅, 걸어, 털어
[01:39.440]쓸데없는 먼지들은 전부 날려버려
[01:42.460]터벅, 터벅, 저런, 저런
[01:45.350]딴 놈들 신경 쓸 새가 없어, 갈 길이 멀어
[01:48.280]반복되지 일상은, 당당한 걸음걸이 앞에
[01:50.730]아쉬운 일도 넘쳐, but 뭐 그리 복잡해
[01:54.380]이 *새끼들은 속이 뭐가 그리 꺼멓대
[01:57.280]너넬 죽이는 랩으로 패대도, 넌 아무 말 못 해
[01:59.570]존나 들이대 여자애들은, 내 다이아, 내 옷, 내 몸에, 내 체인에
[02:02.610]나는 유심히 보는 중, 고급진 자동차, 벤틀리, 페라리, 마이바흐
[02:05.540]Pain, pain, pain made gain, 모두 알지, 성공의 공식
[02:07.610]정확히 설명해, 거울이 비친 내 모습이 내가 만든 모든 걸 설명해
[02:11.640]우린 여전히 사나워, 바뀌질 않네
[02:14.470]너네 눈빛은 푸바오, 귀여운 눈매
[02:17.290]나랑, 내 차랑, 내 여잔 too sexy
[02:20.580]기다려 봐, 너한테도 뭐가 떨어질지 my man
[02:22.890]새꺄, 난 driving on my Benz, 또 채워놓고 내 racks
[02:26.260]왜 이렇게 못해, 이놈아, 할 수 있는데
[02:29.210]내가 느낀 것만 수백 개, 여기 담겨있는데
[02:32.330]할지 말지는 man, yeah, 니가 결정해
[02:36.410]터벅, 터벅, 당당히 걸어, 발자국을 남겨
[02:39.820]내가 가는 길 위에 인생을 적어
[02:42.540]터벅, 터벅, 고개를 들어, 누가 뭐라 씨불이건
[02:46.260]줏대 있게 내 갈 길만 걸어
[02:48.390]터벅, 터벅, 걸어, 털어
[02:51.440]쓸데없는 먼지들은 전부 날려버려
[02:54.440]터벅, 터벅, 저런, 저런
[02:57.350]딴 놈들 신경 쓸 새가 없어, 갈 길이 멀어
文本歌词
作词 : KHAN, CK
作曲 : Lil Xasimi
터벅, 터벅, 당당히 걸어, 발자국을 남겨
내가 가는 길 위에 인생을 적어
터벅, 터벅, 고개를 들어, 누가 뭐라 씨불이건
줏대 있게 내 갈 길만 걸어
터벅, 터벅, 걸어, 털어
쓸데없는 먼지들은 전부 날려버려
터벅, 터벅, 저런, 저런
딴 놈들 신경 쓸 새가 없어, 갈 길이 멀어
남들이 다 하는 짓
내가 한다고 똑같다고 생각하지 말어
저 새끼와는 달라, 내 shit
난 진짜를 적어, 다 지웠지, 편견
어차피 다 보이겠지
척하는 놈들과 내 행동을 보면
앞에서는 웃음이 씨익
뒤에서는 전부 다 칼끝을 겨눠
Oh, 유혹이 넘치는 길
위에서 이 길을 선택했지
돈 쉽게 안 벌어, 나의 다짐
I go, yeah, 뒤돌아볼 시간도 없이
저 새끼들이 죄다 멈칫할 때
내가 전부 다 갈아치워
끝없이 똑같던 삶
내가 내 손으로 뒤바꿔
이제 한발 나왔잖아
다신 뒤로 가지 않게, 다 걸어 잠궈
예전과 달라진 밤
술이 떨어지지가 않아
니네가 뭐라던간
난 나 알아서 내 갈 길을 만들어 갈 테니, 끝없이
신경 안 써, 난 do that shit
헛소리는 전부 흘려듣고, 난 필요한 것만 섞었지
이게 내가 가진 방식
난 계속 뱉어, 여지없이
내 길을 걸어, 멈춤 없이
터벅, 터벅, 당당히 걸어, 발자국을 남겨
내가 가는 길 위에 인생을 적어
터벅, 터벅, 고개를 들어, 누가 뭐라 씨불이건
줏대 있게 내 갈 길만 걸어
터벅, 터벅, 걸어, 털어
쓸데없는 먼지들은 전부 날려버려
터벅, 터벅, 저런, 저런
딴 놈들 신경 쓸 새가 없어, 갈 길이 멀어
반복되지 일상은, 당당한 걸음걸이 앞에
아쉬운 일도 넘쳐, but 뭐 그리 복잡해
이 *새끼들은 속이 뭐가 그리 꺼멓대
너넬 죽이는 랩으로 패대도, 넌 아무 말 못 해
존나 들이대 여자애들은, 내 다이아, 내 옷, 내 몸에, 내 체인에
나는 유심히 보는 중, 고급진 자동차, 벤틀리, 페라리, 마이바흐
Pain, pain, pain made gain, 모두 알지, 성공의 공식
정확히 설명해, 거울이 비친 내 모습이 내가 만든 모든 걸 설명해
우린 여전히 사나워, 바뀌질 않네
너네 눈빛은 푸바오, 귀여운 눈매
나랑, 내 차랑, 내 여잔 too sexy
기다려 봐, 너한테도 뭐가 떨어질지 my man
새꺄, 난 driving on my Benz, 또 채워놓고 내 racks
왜 이렇게 못해, 이놈아, 할 수 있는데
내가 느낀 것만 수백 개, 여기 담겨있는데
할지 말지는 man, yeah, 니가 결정해
터벅, 터벅, 당당히 걸어, 발자국을 남겨
내가 가는 길 위에 인생을 적어
터벅, 터벅, 고개를 들어, 누가 뭐라 씨불이건
줏대 있게 내 갈 길만 걸어
터벅, 터벅, 걸어, 털어
쓸데없는 먼지들은 전부 날려버려
터벅, 터벅, 저런, 저런
딴 놈들 신경 쓸 새가 없어, 갈 길이 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