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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 金东律.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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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作词 : 金东律
[00:01.00] 作曲 : 金东律
[00:19.46]똑똑 울리는 노크 문을 연 순간 얼어버렸다
[00:27.42]눈부신 네가 들어선 순간 금빛으로 세상은 물들었다
[00:35.42]빙글 하늘이 돌고 간신히 나는 서 있었다
[00:43.12]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대로 돌처럼 난 굳었다
[00:51.27]그런 날 옆에 두고 너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01:00.62]조용히 앉아 차를 마시며 나를 뚫어지게 바라본다
[01:10.07]내 심장 소리 부끄러워도 나는 움직일 수가 없다
[01:19.07]시간이 영영 멎어버린 걸까 혹시 꿈을 꾸고 있을까
[01:29.87]철썩 내 뺨이라도 내밀어 볼까 하던 찰나에
[01:37.82]방긋 웃으며 나를 녹이네 쥐락펴락 난 벌떡 일어나서
[01:46.42]한참 떠들어대고 네 손끝에서 춤을 추고
[01:54.42]너의 웃음에 행복해하는 사랑의 삐에로가 되었다
[02:02.82]나의 몸짓에 까르르 웃는 널 위해 태어난 것 같았다
[02:11.72]벌써 해는 저물고 발그레한 네 얼굴 바라보다
[02:20.22]노을빛 일까 알 수 없어서 나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다
[02:29.07]이윽고 너는 자릴 떠나고 나는 붙잡을 수가 없다
[02:37.47]잠시 돌아서 날 바라보는 눈빛 그냥 숨이 막혀버렸다
[02:46.52]번쩍 정신이 들어 뛰쳐나가서 널 불러 봐도
[02:54.67]어느새 너는 흔적도 없고 텅 빈 무대에 나 홀로 서 있다
[03:03.47]털썩 주저앉은 나 누군가 내게 말을 건넨다
[03:11.87]이봐요 당신 이미 오래전 연극은 벌써 끝이 났다오
文本歌词
作词 : 金东律
作曲 : 金东律
똑똑 울리는 노크 문을 연 순간 얼어버렸다
눈부신 네가 들어선 순간 금빛으로 세상은 물들었다
빙글 하늘이 돌고 간신히 나는 서 있었다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대로 돌처럼 난 굳었다
그런 날 옆에 두고 너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조용히 앉아 차를 마시며 나를 뚫어지게 바라본다
내 심장 소리 부끄러워도 나는 움직일 수가 없다
시간이 영영 멎어버린 걸까 혹시 꿈을 꾸고 있을까
철썩 내 뺨이라도 내밀어 볼까 하던 찰나에
방긋 웃으며 나를 녹이네 쥐락펴락 난 벌떡 일어나서
한참 떠들어대고 네 손끝에서 춤을 추고
너의 웃음에 행복해하는 사랑의 삐에로가 되었다
나의 몸짓에 까르르 웃는 널 위해 태어난 것 같았다
벌써 해는 저물고 발그레한 네 얼굴 바라보다
노을빛 일까 알 수 없어서 나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다
이윽고 너는 자릴 떠나고 나는 붙잡을 수가 없다
잠시 돌아서 날 바라보는 눈빛 그냥 숨이 막혀버렸다
번쩍 정신이 들어 뛰쳐나가서 널 불러 봐도
어느새 너는 흔적도 없고 텅 빈 무대에 나 홀로 서 있다
털썩 주저앉은 나 누군가 내게 말을 건넨다
이봐요 당신 이미 오래전 연극은 벌써 끝이 났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