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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아 - Ourealgoat.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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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作词 : Ourealgoat (아우릴고트)
[00:00.45] 作曲 : Ourealgoat (아우릴고트)
[00:00.91]내 사람만 챙겨 다른 무리 멀찍이 있어
[00:04.14]느슨하지않은 놈을 난 딛고
[00:06.18]내 삶을 비꼬면 사지를 찢어
[00:08.52]불편하기전에 숨죽여있어
[00:10.59]다신은 어둠 속 바닥에 있진않아
[00:13.11]붐비는 이 거리 속 세상은 크고
[00:15.54]얄쌍한 몸이 기지를 보여 변해
[00:18.24]또 자리를 넓히고 벌어
[00:19.98]난 살아남아 이 정글서 바삐
[00:22.71]더 움직여 벌써 여기 위로
[00:24.96]가슴에 품은 독을 이용하지
[00:27.42]퇴근시간 없어 내 일상엔 더는
[00:29.85]배신만 가득해 여기엔
[00:31.77]난 신경 안써 우리는 벌어 더 일로
[00:34.95]당장 뛰쳐나와 밖을 봐봐
[00:37.35]나는 무지를 넘어 벌어 위로 걸음
[00:39.63]발을 더 넒히길 반복해
[00:41.88]수 많은 판단을 삶에 더 머금고
[00:44.82]화려한 조명은 없지만
[00:47.01]일상을 담아 그게 우리 사는법
[00:49.44]중심에 있어 한 걸음 거듭
[00:51.72]과자 한 봉지도 아낀 버릇
[00:54.12]하늘 솟아 떠나 아랫 목을
[00:56.58]악당만 들끓던 시기는 넘어
[00:58.74]여전히 변한건 없지
[01:00.90]내 나날은 허나 바뀌었어
[01:03.18]주위사람들 마음속
[01:05.10]아가로 보던 놈도 변해
[01:07.47]이제는 내 뒤를 따르길 언제나 또
[01:10.20]가까이오는 뱀새끼들은
[01:12.72]뒤 꽁무니 쫒기만 했고 난 버려
[01:15.00]하다말 아마추어
[01:17.07]눈엣가시던 난 길을
[01:19.41]안 따라서 컸어 단독
[01:21.48]유일무이 자만심은 없이
[01:23.94]잠시도 쉬지도 않고 다시 걸어
[01:26.31]아담한 방에서 나와 합 맞춰
[01:28.92]키워 집안 크기와 진동
[01:31.29]단순해보이는 방식이
[01:33.66]파이를 넓히니 당연 난 붙잡고 더
[01:36.15]허술한없이 키워
[01:38.28]우리 방식 제압 못하면 입 닫고있어
[01:40.83]내 사람만 챙겨 다른 무리
[01:43.62]멀찍이 있어
[01:45.09]느슨하지않은 놈을 난 딛고
[01:47.28]내 삶을 비꼬면 사지를 찢어
[01:49.62]불편하기전에 숨죽여있어
[01:51.78]다신은 어둠 속 바닥에 있진않아
[01:54.36]붐비는 이 거리 속 세상은 크고
[01:56.88]얄쌍한 몸이 기지를 보여
[01:59.52]변해 또 자리를 넓히고 벌어
[02:01.65]난 살아남아 이 정글서
[02:04.14]바삐 더 움직여 벌써 여기 위로
[02:06.57]가슴에 품은 독을 이용하지
[02:09.12]퇴근시간 없어 내 일상엔 더는
[02:11.49]배신만 가득해 여기엔
[02:13.41]난 신경 안써 우리는 벌어 더 일로
[02:16.59]당장 뛰쳐나와 밖을 봐봐
[02:19.08]나는 무지를 넘어 벌어 위로 걸음
文本歌词
作词 : Ourealgoat (아우릴고트)
作曲 : Ourealgoat (아우릴고트)
내 사람만 챙겨 다른 무리 멀찍이 있어
느슨하지않은 놈을 난 딛고
내 삶을 비꼬면 사지를 찢어
불편하기전에 숨죽여있어
다신은 어둠 속 바닥에 있진않아
붐비는 이 거리 속 세상은 크고
얄쌍한 몸이 기지를 보여 변해
또 자리를 넓히고 벌어
난 살아남아 이 정글서 바삐
더 움직여 벌써 여기 위로
가슴에 품은 독을 이용하지
퇴근시간 없어 내 일상엔 더는
배신만 가득해 여기엔
난 신경 안써 우리는 벌어 더 일로
당장 뛰쳐나와 밖을 봐봐
나는 무지를 넘어 벌어 위로 걸음
발을 더 넒히길 반복해
수 많은 판단을 삶에 더 머금고
화려한 조명은 없지만
일상을 담아 그게 우리 사는법
중심에 있어 한 걸음 거듭
과자 한 봉지도 아낀 버릇
하늘 솟아 떠나 아랫 목을
악당만 들끓던 시기는 넘어
여전히 변한건 없지
내 나날은 허나 바뀌었어
주위사람들 마음속
아가로 보던 놈도 변해
이제는 내 뒤를 따르길 언제나 또
가까이오는 뱀새끼들은
뒤 꽁무니 쫒기만 했고 난 버려
하다말 아마추어
눈엣가시던 난 길을
안 따라서 컸어 단독
유일무이 자만심은 없이
잠시도 쉬지도 않고 다시 걸어
아담한 방에서 나와 합 맞춰
키워 집안 크기와 진동
단순해보이는 방식이
파이를 넓히니 당연 난 붙잡고 더
허술한없이 키워
우리 방식 제압 못하면 입 닫고있어
내 사람만 챙겨 다른 무리
멀찍이 있어
느슨하지않은 놈을 난 딛고
내 삶을 비꼬면 사지를 찢어
불편하기전에 숨죽여있어
다신은 어둠 속 바닥에 있진않아
붐비는 이 거리 속 세상은 크고
얄쌍한 몸이 기지를 보여
변해 또 자리를 넓히고 벌어
난 살아남아 이 정글서
바삐 더 움직여 벌써 여기 위로
가슴에 품은 독을 이용하지
퇴근시간 없어 내 일상엔 더는
배신만 가득해 여기엔
난 신경 안써 우리는 벌어 더 일로
당장 뛰쳐나와 밖을 봐봐
나는 무지를 넘어 벌어 위로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