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词 : NO:EL
[00:01.00] 作曲 : NO:EL/Minit/Heondred/APRO
[00:16.40]나는 외톨이야
[00:18.80]불쌍해 보여 넌 뭔데
[00:20.40]나는 외톨이야
[00:22.40]혼자였었지 난 원래
[00:24.40]가는 사람 마다마다
[00:26.40]지나가는 사람마다
[00:28.40]오늘 하루만 내 곁에
[00:30.80]난 외톨이야
[00:33.20]집어쳐 희망 가득한
[00:35.20]동화 속 얘기들은 의미 없어
[00:38.00]혼자 남아있기 위해 너를 빼지
[00:40.00]삐까번쩍 미러볼
[00:42.00]나 정반대인 넌 나의 baby
[00:43.60]오늘 밤 난 기어코 만취 우
[00:46.40]하루를 망침
[00:48.00]어디에도 어울릴 수가 없는가 봐요
[00:51.20]하늘은 파랗게 왜 그래 재수없게
[00:55.60]행복은 오묘하게 날 피해가나 봐요
[00:59.20]하늘은 까맣게 다가와 매섭게
[01:02.80]나는 외톨이야
[01:05.20]불쌍해 보여 넌 뭔데
[01:06.80]나는 외톨이야
[01:08.80]혼자였었지 난 원래
[01:10.80]가는 사람 마다마다
[01:12.80]지나가는 사람마다
[01:14.80]오늘 하루만 내 곁에
[01:17.20]나 난 외톨이야
[01:19.60]지긋지긋해
[01:21.20]더이상 묻지 말아줄래
[01:23.60]넌 비웃겠지
[01:25.20]그게 더 맘 편해 이젠
[01:26.80]사랑 마다마다
[01:28.40]지나가는 사람마다
[01:30.00]언제쯤 올까 내 곁에
[01:32.80]난 나 외톨이야
[01:35.20]가시밭길을 굴러 내 몸 성치 않아도
[01:37.40]꿇은 적은 없어
[01:38.00]그때 다시 날 돌아가게 해준대도
[01:40.00]너와 나 형 오 그건 두 번 다신 없어
[01:42.00]반듯하게 자란 한 송이 꽃이 돼
[01:44.00]나 날아 그런 것들은 꿈이었던 거지
[01:46.40]이제는 나는 안 거지
[01:47.60]내 뭉치들 cling clanc
[01:48.80]길에다가 던져
[01:50.40]어디에도 어울릴 수가 없는가 봐요
[01:53.20]하늘은 파랗게 왜 그래 재수 없게
[01:57.60]행복은 오묘하게 날 피해가나 봐요
[02:01.20]하늘은 까맣게 다가와 매섭게
[02:05.00]나는 외톨이야
[02:07.20]불쌍해 보여 넌 뭔데
[02:09.20]나는 외톨이야
[02:10.80]혼자였었지 난 원래
[02:12.80]가는 사람 마다마다
[02:14.80]지나가는 사람마다
[02:16.80]오늘 하루만 내 곁에
[02:19.20]나 난 외톨이야
[02:21.60]지긋지긋해
[02:23.20]더이상 묻지 말아줄래
[02:25.60]넌 비웃겠지
[02:26.80]그게 더 맘 편해 이젠
[02:28.60]사랑 마다마다
[02:30.40]지나가는 사람마다
[02:32.40]언제쯤 올까 내 곁에
[02:34.80]난 나 외톨이야
[02:36.80]오늘만은 날 내버려둬 두세요
[02:40.00]아직 풀지 못한 고민들 때문에 머린 헤롱
[02:44.00]아무것도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한데도
[02:47.60]괜찮아요 원래 그랬던 대로 나만 외롭
[02:51.60]다 그렇잖아요 모두 아퍼 또 넘 괴로워
[02:55.60]오늘만은 우리들의 친구가 되어줄래요
[02:59.60]지옥 같은 밤의 끝 아침에 도착해 난 매일
[03:03.20]여기 이 자리에 남아있어
[03:06.00]난 외톨이야

作词 : NO:EL
作曲 : NO:EL/Minit/Heondred/APRO
나는 외톨이야
불쌍해 보여 넌 뭔데
나는 외톨이야
혼자였었지 난 원래
가는 사람 마다마다
지나가는 사람마다
오늘 하루만 내 곁에
난 외톨이야
집어쳐 희망 가득한
동화 속 얘기들은 의미 없어
혼자 남아있기 위해 너를 빼지
삐까번쩍 미러볼
나 정반대인 넌 나의 baby
오늘 밤 난 기어코 만취 우
하루를 망침
어디에도 어울릴 수가 없는가 봐요
하늘은 파랗게 왜 그래 재수없게
행복은 오묘하게 날 피해가나 봐요
하늘은 까맣게 다가와 매섭게
나는 외톨이야
불쌍해 보여 넌 뭔데
나는 외톨이야
혼자였었지 난 원래
가는 사람 마다마다
지나가는 사람마다
오늘 하루만 내 곁에
나 난 외톨이야
지긋지긋해
더이상 묻지 말아줄래
넌 비웃겠지
그게 더 맘 편해 이젠
사랑 마다마다
지나가는 사람마다
언제쯤 올까 내 곁에
난 나 외톨이야
가시밭길을 굴러 내 몸 성치 않아도
꿇은 적은 없어
그때 다시 날 돌아가게 해준대도
너와 나 형 오 그건 두 번 다신 없어
반듯하게 자란 한 송이 꽃이 돼
나 날아 그런 것들은 꿈이었던 거지
이제는 나는 안 거지
내 뭉치들 cling clanc
길에다가 던져
어디에도 어울릴 수가 없는가 봐요
하늘은 파랗게 왜 그래 재수 없게
행복은 오묘하게 날 피해가나 봐요
하늘은 까맣게 다가와 매섭게
나는 외톨이야
불쌍해 보여 넌 뭔데
나는 외톨이야
혼자였었지 난 원래
가는 사람 마다마다
지나가는 사람마다
오늘 하루만 내 곁에
나 난 외톨이야
지긋지긋해
더이상 묻지 말아줄래
넌 비웃겠지
그게 더 맘 편해 이젠
사랑 마다마다
지나가는 사람마다
언제쯤 올까 내 곁에
난 나 외톨이야
오늘만은 날 내버려둬 두세요
아직 풀지 못한 고민들 때문에 머린 헤롱
아무것도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한데도
괜찮아요 원래 그랬던 대로 나만 외롭
다 그렇잖아요 모두 아퍼 또 넘 괴로워
오늘만은 우리들의 친구가 되어줄래요
지옥 같은 밤의 끝 아침에 도착해 난 매일
여기 이 자리에 남아있어
난 외톨이야